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전략 및 팁 (문단 편집) === 난이도를 낮추기 위한 편법 === 이를 이용한 편법으로 소위 2톱, 3톱플레이로 게임을 밀어버리는 사기 플레이가 가능하다. [[http://cafe.naver.com/jojopeople/79026|관련 글]]. 이와 같은 방법으로 게임을 진행할 경우 초반이 어렵고 후반은 매우 쉬워진다. 상술되었듯이 게임제작진들이 절사평균값을 이용하여 적군의 레벨을 맞추도록 해놔서 특정무장 2,3명의 레벨이 한계치인 50에 가깝더라도 적군의 레벨은 한자리수에 머물러있으니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아군의 일방적인 무쌍난무, 도륙게임이 되어버린다. 조조 혼자 레벨 30넘어서 패왕찍고 적벽전투를 유린할 수 있다. 턴수가 문제될 것처럼 보이지만 간접 공격계만 잡고 나머지는 다 반격으로 잡으면 된다. 창정 전투에서는 [[허저(영걸전 시리즈)|허저]]가 도망도 안 가고 원소군을 혼자 다 잡을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총 30 또는 40턴인 성도 침공전이나 최종전인 건업침공전을 5턴도 안 돼서 끝낼 수도 있다. 해당미션들은 목표인물만 잡으면 클리어할수있기 때문이다.이렇게 후반으로 갈수록 적군과의 레벨차이가 심해져 아군의 공격은 옥새도 없이 회심의 일격만 떠서 실질적인 [[최종보스]]가 황금갑옷을 낀 [[원담]]이 될 수도 있다. 물론 그럴 경우 도사의 책략이나 [[조홍(영걸전 시리즈)|조홍]]의 일기토로 잡으면 된다. 2, 3톱으로 문관을 발탁할 경우 순욱이 0순위라 할 만하다. 도사는 딜링 책략은 있지만 광역딜 책략이 빈약하고, 풍수사는 딜링 책략 자체가 없다. 둔갑천서를 끼워줘 봤자 상위 책략을 쓸 줄 아는 유닛이 있어야 한다. 조조도 있긴 하지만 못 나오는 전투가 있고. 기마책사는 너무 후반이라 그때까지 2톱을 유지해야 쓸 수 있으니, 결국 답은 책사계. 다만, 이러한 꼼수(?)플레이에도 단점은 있으니 바로 미션클리어 후 습득하는 보물들의 레벨업이 매우 힘들다는 것이다. 당연하다면 당연한거지만 특정무장위주의 플레이다보니 무기나 방어구 역시 해당무장에게 착용하지 못하는 일이 일어나 무기 레벨업이 매우 힘들다. 또한 야리코미적인 플레이 성격인 모든 미션의 적전멸 또한 상당히 어렵다. 게임특성상 후반부로 갈수록 게임 클리어 제한 턴수가 늘어나 후반부에는 적전멸이 그리 어렵지 않지만 초반부인 1장일 경우 제한 턴수가 20턴에 불과해 모든 적을 전멸시키기가 어렵다. 특히 도겸과의 전투인 서주보복전과 여포와의 전투인 복양전투 1 미션의 경우 적전멸을 목표로 한다면 성도침공전이나 건업침공전이상의 난이도를 자랑하게 된다. 좀 더 정석적인 플레이를 원한다면 초반에만 2톱 플레이를 하고 조조가 50레벨이 되는 순간 정상적으로 다른 장수들도 50까지 키우는 것이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 초반에 조조와 열매 성장 가능성이 크지 않은 하후돈에게 경험치를 몰빵해준다.[* 굳이 하후돈도 키우는 이유는 턴 부족 현상 때문. 조조의 경우 영웅이 돼야 대각선 공격이 가능해지므로 군웅 시절엔 보병한테 반격을 못해서 턴이 부족해진다.] 조조는 초반에 공격이 조금 더 높은 고정도를 끼워주는 게 좋다. * 조조와 하후돈의 레벨이 적당히 올라 반격만으로 잡병 대다수를 잡을 수준이 되면 조조는 소보급 위주로 행동하고 적 처리는 반격, 혹은 하후돈이 도맡아 한다. 영웅이 되면 보병도 반격으로 잡을 수 있게 되는데다 자기 자신에게 조언을 걸어 경험치를 올리면 되므로 하후돈도 필요 없어진다. * 2톱 플레이로 조조의 레벨이 50이 되면(빡시게 레벨업을 했다면 대략 관도전투 이전인 백마전투나 연진전투) 이후로는 문관 부대 위주로 조조에게 소보급류를 걸어주며 레벨업을 한다. 한명이 레벨 50이면 버프 만으로 엄청난 경험치가 쌓이므로 만렙까지 금방이다. 올라간 문관 부대 레벨 때문에 적 레벨이 높아지면 버프, 디버프를 동원해가며 지금까지 키우지 않은 무관 부대를 키워준다. 허보를 걸고 레벨이 높은 적장을 꾸준히 패는 것도 좋은 방법. 이런 방식으로 플레이하면 이론상 전부대 0퇴각(다만, 저렙 장수들을 맞지 않게 공격 사각지대에 몰아주는 배려가 필요), 전부대 레벨 50 달성을 손쉽게 달성할 수 있고 승전 보상금이 온전히 조조 레벨에 비례하므로 돈이 더 많이 들어오고 전리품으로 입수 가능한 보물(성문이 열리지 않았을 때의 여포궁, 파초선, 금화관포 등등)[* 전투에서 입수 가능한 보물은 아군 평균 레벨에 따라 들어오므로 해당 사항 없음. 도겸이 주는 백은갑옷, 상인이 주는 여포궁, 여포가 주는 방천화극 등이 이에 속한다.]도 거의 만렙에 가깝게 들어온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의도적으로 2톱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아군 평균 레벨이 낮게 유지되어 열매 노가다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 방법으로 플레이하면 1장 후반에나 들어오는 장료도 기껏해야 12~14레벨 수준이다. 거기에 문관 부대 위주로 먼저 레벨을 올려놓으면 적군 레벨이 상향 평준화 되기 때문에 허보를 걸어놓고 패면 퇴각은 하지 않으면서 무기 경험치가 정말 쑥쑥 오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